이석기 일당이 본격 여론 조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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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도형

 

-대장동 게이트와 코나아이 의혹 와중에도 가려졌던 경기동부연합이 본격 가동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윤석열 40% 대 이재명 39.5%는 철저히 기획된 조작극 

-이재명의 플랜B 가동하기 시작. 조직적이고 정교하게 대선국면 장악 시도할 것

 

 

11월 22일 TBS에서 발표한 윤석열 대 이재명의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초근접으로 나타났다고 조사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대표가 김갑수인데, 그는 대표적인 친노인 동시에 ‘정동영계’로 분류되는 바, 정동영계에는 이재명과 미키루크 이상호가 포함된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전 통진당 오너 이석기가 만든 STI(사회동향연구소)는 대표적인 여론 조작 여론조사 기관으로, 2012년 통진당 사태를 촉발시킨 여론조사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현재까지 대장동 게이트와 코나아이 의혹 사태 와중에도 철저히 가려지고 있는 조직이 경기동부연합이었다. 그러나 그 경기동부연합이 본격 조직을 가동하기 시작한 걸로 보인다.

 

이재명이 캠프 쇄신을 내걸며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함께 자기들 방식의 선거 운동을 하겠다고 플랜B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즉, 이재명이 캠프 쇄신을 내걸며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만들겠다는 선언과 함께 자기들 방식의 선거 운동을 하겠다고 한 게 그 단초다. 그런 이재명의 의지가 곧바로 관철되어 나온 게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윤석열 40% 대 이재명 39.5% 결과다. 이것은 철저히 기획된 조작극일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사실 이석기의 사회동향연구소와 한통속이라고 보면 된다. 즉, 둘 다 통진당 계열이고, 친노 그룹 중 정동영계는 종북 주사파로 엮이며, 정동영을 통해 정치에 입문한 이재명은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 조직을 사수해야 하는 당위가 있고, 조직은 또한 이재명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당위가 맞물려 있는 상태다.

 

이재명 캠프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이탈하는 상황이 야권, 그리고 윤석열에게 절대 유리한 상황이 아니란 얘기다. 이재명이 드디어 플랜B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매우 조직적이고 정교하게 대선 국면 장악을 시도할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것은 보수 야당과 언론들마저 저 종북 주사파들이 만든 여론 조작 기관들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이다. 2018년 자유한국당 김천 울진 여론조사를 이석기가 설립한 여론조사 기관 STI에 의뢰했다는 사실을 통해서 비단 그 지역뿐 아니라 중앙 정치의 여론조사에도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개입하고 있을 개연성이 크다.

 

물론 그 수익금은 모두 STI로 흘러 들어갔고, 이석기는 감방에서도 그 돈으로 조직을 움직이며 체제 전복의 결정적 시기가 멀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 캠프의 여론 조작 기도에 적극 대응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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