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아들들이 어떻게 아파트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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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린

 

-홍준표는 2003~10년간 두 아들 명의로 월 100만 원씩 생명보험료 대납

-생명보험 해지 금액에 은행대출 합쳐 장남과 차남 둘 다 강남 아파트 매입

-가난팔이하며 청년들에게 단칸방에서 결혼해 애낳고 살라는 개소린 그만! 

 

 

단칸 셋방에서 시작해라 홍준표 vs 신혼 부부 무상 공공 주택 이재명 누가 이길 것 같음? 참고로 홍준표 아들들은 30대 초반에 강남 아파트를 다 샀다.

 

1. 홍준표 아들들이 어떻게 아파트를 샀는지 한번 보자.

 

2. 홍준표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두 아들 명의로 월 100만 원씩 생명보험료를 납부했다.

 

3. 2003년이면 홍준표 장남은 23살, 차남은 21살이었다.

 

4. 이렇게 납부한 생명보험료가 각각 8,400만 원씩이었다.

 

5. 2012년 차남, 2013년 장남 순서로 아파트를 구입하기 직전에 생명보험을 해지했으며, 홍준표 본인의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를 담보로 장남은 1억 원, 차남은 2억 원을 각각 대출했다. 여기에 은행에서 받은 대출까지 합쳐서 둘 다 강남 아파트를 매입했다.

 

홍준표가 노력해서 열심히 산 거 알겠으니까 자꾸 옛날 가난 팔면서 청년들보고 도전하고 단칸방에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라고.

 

5. 그런데 차남은 이렇게 구입한 아파트에 2017년까지 입주한 적이 없다. 둘 다 전세 몇억 원씩을 끼고 아파트를 샀고, 장남은 직전에 수원에 전세 1억3천만 원의 오피스텔에 살고 있었다.

 

6. 홍준표가 역겨운 것은 본인 아들들은 본인이 힘써서 호화롭게 시작하게 해 주고, 본인은 무학의 어머니와 경비원 아버지에 단칸방에서 결혼했다고 가난팔이 하면서 청년들한테는 도전하라고 개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7.사는 게 늘 도전이면 본인 아들들은 왜 그 좋은 도전을 시키지 않고 도와 주나? 장난함?

 

8. 홍준표 처조카는 783명의 LH 직원이 잘릴 동안 혼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다. 홍준표는 그 시기에 원내 대표였고, 토지주택공사 통합 법안을 발의하면서 주도했다.

 

9. 홍준표가 노력해서 열심히 산 거 알겠으니까 자꾸 옛날 가난 팔면서 청년들보고 도전하고 단칸방에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라는 개소리하지 말라고.

 

10. 2016년 5월 27일 장남와 차남 둘다 동시에 대출 상환했다는데, 이거 아들들이 갚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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