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는 경제 이슈가 아닌가

<<광고>>



¶ John Lee

 

-유흥업이 진짜 나쁘다면 불법화해야지, 왜 허가하고 사회악 취급하나? 

-경제 살리는 것이 목적인가, 유교적 사회가치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가

-“주술국가, 유사 민주주의국가, 조선은 멸망한 적도 광복된 적도 없다”

 

 

유흥업소는 코로나 방역에서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업종인가 아닌가? 경제를 살리는 것이 목적인가, 유교적 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인가? 대법원에서 리얼돌 통관을 허용했음에도 관세청에서 자의적으로 그것을 막는 것은 어떤가? 학교 근처 리얼돌이 나쁘다면 왜 법을 못 만들고 소방법으로 트집을 잡는가?

 

유흥업이 진짜로 나쁘다면 차라리 불법화해야지, 왜 법대로 허가해놓고 사회악 취급하는가? 합법 방문 판매 업체와 지하철은 1백 명씩 모여도 되고, 불법 방문 판매 업체는 3명이 모여도 안 되는가?

 

21시 이후에 영업하면 안 된다면 금지해야지 영업은 마음껏하되 단 세무 조사, 위생 조사는 21시 이후 영업한 가게 위주로 기습하는가? 영업 금지하면 정부 책임이 있어서 그런가? 세무 조사는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인가, 정부 말 안 듣는 기업을 협박하기 위한 것인가? 치킨값만 안 올리면 탈세를 봐 주겠다는 말인가? 왜 근거를 바탕으로 단속하지 않고, 단속하기 위해 근거를 끼워 맞추는가?

 

유흥업이 진짜로 나쁘다면 차라리 불법화해야지, 왜 법대로 허가해놓고 사회악 취급하는가?

 

방역을 위해 동선을 추적해야지, 동선 추적하는 김에 범죄자 검거, 동선 추적하는 김에 민주화 시위 차단, 동선 추적하는 김에 건전한 유흥 문화 정립, 동선 추적하는 김에 다단계 방문 판매 근절.

 

주술 국가, 유사 민주주의 국가, 조선은 멸망한 적도 광복된 적도 없다.

 

우리는 내수 경제를 꼭 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골프장에 가는 길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골프샵에 들러 골프공을 사고, 캐디에게 캐디피를 지불하고, 끝난 후 근처 사우나에 들렀다가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2차로 술집에서 한 잔 더 하고, 일만오천 원을 주고 대리 기사를 불러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지탄받아야 할 사치입니다.

우리는 IT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획자가 스토리를 만들고, 디자이너가 콘티를 그린 것에 맞춰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짠 후, 마케팅 담당이 지하철에 광고를 넣은 게임을 하기 위해 전국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PC방에 가는 것은 사회악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떤 경우에도 지켜져야 하는 가치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저들은 투표권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의견이 아닌 상식을 이야기하고 있고, 당신의 몰상식은 들어 볼 가치도 없습니다. 몰상식을 제외한 모든 의견이 공존하는 사회가 건강합니다.

우리가 믿는 평화와 사랑의 종교를 비판하는 저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에 떨어지기를.

이번 사고는 안전 수칙을 무시했기에 예고되었던 인재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람을 구하는 데 안전 수칙 따위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형평성을 이야기합니다. 사람보다 규칙이 먼저입니까?

우리는 이렇게 원칙과 상식을 지키며 삽니다.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것은 그렇지 못한 저들 탓입니다.

<<광고>>



No comments
LIST

    댓글은 닫혔습니다.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