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와 이재명의 엄중한 관계

<<광고>>



¶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유동규 본부장이 검찰 수사 앞두고 이재명 지사 측과 논의한 정황 드러나

-개발업자 11억 원 유동규에게. 생선가게 맡은 고양이가 생선 집어삼킨 것

-언론, 사법부, 정치권 망라. 규모와 창발성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스캔들

 

 

1. 유동규는 역시 이재명 측과 마지막 통화를 하고 구치소로 갔구나

 

이번 대장동 사건의 몸통인 유동규 본부장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이재명 지사 측과 검찰에 가기 전에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엄중한 사태 한가운데 유동규와 이재명 후보가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밝혀야 한다. 보기에 따라서는 말을 맞추고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시도했을 법한 일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재명 후보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이 논의가 이뤄진 것만 보아도 유동규는 이재명의 빼박 측근이다.

 

2. 생선가게 고양이가 생선을 아예 꿀꺽 삼키겠다고?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대장동 민관 분양의 모든 규정을 만들었다. 이 일은 이재명 지사의 지도 하에 유동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만들었다. 50% 지분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초과 이익을 환수하지 못하도록 상한선(CAP)을 씌운 것이 본질이다. 이런 특이한 수법의 설계자가 그들이다.

 

이런 일을 한 유동규가 개발업자에게 돈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미 11억 원 정도가 건너갔다. 물론 빌렸다는 명분으로. 이것은 생선가게를 지키라고 맡긴 고양이가 직분을 잊어버리고 생선을 꿀꺽 집어삼킨 것이다. 이것은 상식을 넘어서는 범죄이다. 아예 생선가게의 생선을 절반 이상을 꿀꺽 먹어치우겠다고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

 

유동규 본부장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이재명 지사 측과 검찰에 가기 전에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엄중한 사태 한가운데 유동규와 이재명 후보가 어떤 얘기를 나눴는지 밝혀야 한다.

 

3. 이번 일은 천인공노할 범죄다

 

이것은 배임이니 뇌물 수수를 넘어 천인공노할 범죄이다. 심판이 승부를 조작하고 그 대가를 챙겨 도주한 것과 같다. 유동규가 화천대유 등의 이익에 25%를 달라고 했고, 김만배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수익의 절반을 유동규 측에 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행동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이다. 이것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복마전을 넘어 아수라판이다.

 

4. 검찰과 경찰의 수사 태도는 수사의 대상이다

 

그가 오래 전부터 쓰던 핸드폰을 지인에게 맡겨놓고 있었는데도 검찰은 압수 수색은커녕 회수하지 않고 압수 수색 현장에서 새로 산 핸드폰을 창 밖으로 집어던졌는데도 회수하지 못했다. 더욱이 경찰은 지난 5개월 동안 금융정보원(FIU)으로부터 수상한 자금 흐름을 통보받고도 수사하지 않았다. 경찰은 뒤늦게 수사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이 늑장 수사에 대해 수사를 받아야 한다. 누가 외압을 가해서 이런 부정 비리 사건에 착수하지 못했는가?

 

5. 민관과 입법 사법 행정이 뒤엉킨 초대형 초호화 종합 부정 선물 세트

 

이 문제는 단순한 특혜 분양 사건이 아니라 민관이 합동으로 기획부터 집행까지 턴키로 이루어진 종합 부정 선물 세트이다. 이 선물 세트에는 민관 언론과 사법부와 정치권이 망라된 가히 그 규모와 창발성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스캔들이다. 전혀 손색이 없다. 이 대장동 게이트는 지금도 1조 원에 이르는 초과 이익 배분을 둘러싸고 조폭들이 나타난다. 이 사건은 불타고 있다. 진행 중이다.

 

6. 조폭스러움이 나타났다

 

벌써 이 생선가게에서는 조폭러움이 한껏 드러난다. 이익 배분을 둘러싸고 얼음통으로 머리를 내려치고. 뺨따귀를 때리는 일이 도시공사 사장과 6백억 원 배당의 회계사 사이에서 벌어졌다. 역시 주먹이 법보다 앞선다.

 

7. 청렴도가 확인된 이재명 지사가 큰 칼을 옆에 차고

 

공정과 정의가 어떻게 무너지는가! 그것을 보고 싶으면 대장동으로 오라. 그곳에 이순신 장군의 큰 칼을 찬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께서 청렴도가 확인되신 채 서 계신다. 그의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광고>>



No comments
LIST

    댓글은 닫혔습니다.

위로이동